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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  공연의 시작

     

    학아재미술관은 누구나 예술가가 될 수 있음을 말합니다.

    나아가 우리의 삶, 그 한순간 한순간이 모두 내가 조형해나가는 예술작품임을 말하고 싶습니다.

     

    이번 공연에서 보컬을 맡은 고운은

    학아재미술관에서 함께 배우며 일하고 있는 큐레이터입니다.

    그녀는 스스로를 경계없는 노동자이자 생활 예술가라 말합니다.

    내가 나의 몸으로 할 수 있는 일을 노동으로 삼고

    삶 속에 스며드는 여백을 음악으로 그림으로 그려나갑니다.

     

    노란 은행잎이 내리는 가을 밤

    슬프게도 찬란한 박종해작가의 유리공예 작품이 전시된 전시실에서

    나지막히 깔리는 그녀의 목소리가 채워질 예정입니다.

    사람들 앞에서 진행하는 그녀의 첫 공연, 

    프로는 아니지만 마치 하나의 예술 작품을 만들어나가는 잔잔한 떨림을 함께 느껴보실 수 있습니다.

     

    일시 : 2017년 11월 25일 (토) 20시

           ** 공연시작 10분 전에는 도착해주세요.

    장소 : 학아재미술관 전시실

    비용 : 5,000원 (학아재미술관 1층 카페에서 음료 한잔을 제공합니다)

    신청 : 아래의 링크를 클릭하여 신청해주세요.    

           신청하기 클릭


    기타

    1. 공연시작 10분전 까지 학아재미술관 1층으로 오시면 안내해드립니다.

    2. 학아재미술관 1층 카페에서 음료를 한잔 씩 드실 수 있습니다.

    3. 공연당일은 예약 취소가 불가합니다.

    4. 주차 공간이 여의치 않으니 대중교통을 이용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.

    5. 공연 시작 후 입장이 불가하니 시작 시간 이전에 착석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.

    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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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• 작성일 : 2017/17/11 10:43